향신료는 한약재처럼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.
연회, 가족, 모임도 추천합니다. 라씨(인도 전통음료)나 차이 등의 소프트 드링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. 인도 요리사가 만드는 인도 카레와 탄두리 치킨 등의 사이드 메뉴도 즐겨보세요.
토요일도 점심식사가 가능합니다. 점심은 850엔부터 있습니다.